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기 시대 (문단 편집) == 기타 == 미 전략 [[공군]]의 아버지 [[커티스 르메이]]가 즐겨 쓰던 어휘이다. 자세한 내용은 [[커티스 르메이]] 문서로. 이름이 석기 시대라고 해서 돌로 만든 도구만 썼던 것은 아니다. 나무로 만든 목기도 많이 썼지만, 석기는 단단해서 세월의 풍화에도 견뎌서 유물로 남았으나 목기는 풍화되어서 사라진 것이 많기 때문에 석기만 보이는 것이다. 당연히 돌맹이보다 나무토막이 가공하기가 쉽다. 비슷한 경우로 [[아인슈타인]]의 인터뷰 내용이 있다. "장차 어떠한 병기들로 전쟁을 수행할 것 같습니까?"라는 언론의 질문에 "3차 대전에서 쓰일 무기가 어떤 것들인지 모르겠지만 '''[[세계멸망|4차 대전에선 돌과 나뭇가지가 무기가 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youtube(nCKkHqlx9dE)] 유튜브 채널 [[Primitive Technology]]는 촬영용 카메라와 바지 이외에는 어떠한 현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중간에 편집점이 많기 때문에 확실하진 않다.], 석기와 자연에서 채집한 재료만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숯]]을 만드는 데 [[https://www.youtube.com/watch?v=GzLvqCTvOQY|성공했으므로]] 알맞는 광석만 찾으면 [[청동기 시대]]나 [[철기 시대]]로 옮겨갈 가능성도 있다. 드디어 철을 굽는 데 성공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위대한 인류'에서는 출연자들이 최초로 석기를 사용한 호모 하빌리스 시대부터 호모 사피엔스 시절의 상황을 재현했다. 맹수가 남긴 고기 뜯어먹고, 불피우고, 짐승 가죽 벗겨서 외투 만들어 입고 빙하를 건너는 등, 온갖 고생을 다 한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런던 대학교 그룹]], [[브라질]] 상파울루대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이 브라질 세하 다 카피바라 국립공원에 사는 카푸친원숭이(꼬리감는 원숭이)가 구석기인처럼 돌을 깨서 뾰족한 석기(타제석기)를 만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관련 논문을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한다. 현재 파나마의 [[카푸친원숭이]]가 석기 시대로 진입했다고 한다.[[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04601016|#]] 물론 까마귀나 곰 등의 다른 몇몇 동물들도 필요에 따라 도구를 사용할 줄 알지만, 이 원숭이의 경우 용도에 따라 석기를 '''가공'''하는 것이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심지어 중국의 동물원에서는 파나마 원숭이가 돌을 날카롭게 가공해서 유리를 깨고 탈출을 시도한 적이 있을 정도.[[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656919|#]] [각주] [[분류:선사 시대]][[분류:고고학]][[분류:나무위키 한국사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